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이 히토하 (문단 편집) == 기타 == * [[야베 사토시|야베치]]의 책상 아래에 자주 들어가 있는다. '''일종의 안식처'''. 나중에는 야베도 익숙해졌는지 히토하가 다가면 알아서 자리를 비켜 들어가게 해주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을 본다. 수업시간 외에는 [[야베 사토시]]의 책상 밑에 들어가있거나 자기 책상에서 [[음란물|에로책]]을 본다. 야베의 책상 밑자리는 반 애들에게 1일 100엔에 대여해준다고 한다. 야베는 이 사실을 알고 "자릿세 걷지마!!" 하며 [[츳코미]]를 걸었다. 지진훈련을 할때, 야베는 히토하가 책상안에 있는줄 모르고 '지진이야!'하면서 책상을 흔들었고, 잠시후 처참한 꼴로 발견됐다... * [[빨간책]](?)을 즐겨 읽는다. 커버를 씌워서 학교에도 들고 다닌다.[* 히토하가 야설을 읽는다는 사실은 자매들과 치바를 제외하면 다른 급우들 사이에는 잘 안 알려져 팬티가 반에 수도 없이 까발려진 미츠바와 그냥 대놓고 가슴을 밝히는 후타바에 비해서는 의외로 변태 이미지가 거의 없다. 있어서 스기사키 일행이 마루이네에 갔다가 침대 밑에 야설과 야한 잡지가 무더기로 쌓여있는 걸 보고 당황하며 "후타바 것이겠지...?"라고 하다가 히토하가 담담하게 "다 내 꺼임"이라고 대답하니까 더 당황하는 장면이 있다.] 게다가 집 침대 밑에 잔뜩 있다.[* 그런데 야베치의 집에 있는 빨간책들은 정리해서 버린다. 그리고 컴퓨터의 야동도 지워버린다.] 이걸 무기로도 사용한다. 책을 상대방 얼굴에 갖다대면 상대방은....여튼, 실제로 저 책커버는 팔고 있다는 소문도 들림. 다만 본인은 그걸 보면서 딱히 좋아서 보는 건 아닌 것 같다(?) 가치레인저를 보면 콧김까지 뿜으면서 좋아하는 반면 야설을 보면서는 그냥 담담하게 무표정으로 읽는다. 대체 왜 읽는건지... 다만 만화 최근 연재분에는 그런 기믹이 사라지다시피 해서 빨간책도 거의 안 들고 다닌다. 벼룩시장 에피소드에선 팔려고 내놓기도. * [[파일:attachment/c0103116_4d7f205ce8679.png]] 여담으로 감기에 걸리면 웬 [[병약]][[미소녀]]가 된다.[* 후타바가 말하길 감기가 걸리면 예쁜 히토하가 된다고 한다.] 그런데 반대로 목소리가 괴상해진다. * 야베치가 자주 눈치채지 못하던 것이 [[존재감]]을 [[마츠모토 리세|극도로]] [[인덱스(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줄일 수]] [[아카자 아카리|있다는]] [[토요코 모모코|설정]]으로 진화. 운동은 못하지만 회피능력과 은신능력은 매우 뛰어나다. 피구를 할 때 언제나 마지막까지 남는다고. 그런데 문제는 회피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다른 운동을 할 때 공을 패스하면 받으려는 시도도 안 하고 그냥 피해버린다. 피해버리고 한참 뒤에 받는 시늉을 하는 건 덤. * 주로 다른 사람을 골려주거나 화술로 농락하는 입장이지만, 유독 [[마츠오카 사키코]]에게만은 완전히 반대. 마츠오카에게 '천재 미소녀 영매사'라는 오해를 받고[* [[마루이 미츠바|미츠바]]는 항상 '천재 영매사' 혹은 '천재 소녀 영매사'라고 부르는데 거기에 꼬박꼬박 태클을 건다. ("은근슬쩍 '미소녀'를 빼지마.", "소녀 보단 '미소녀'가 어감이 더 좋아.")] 오랜 기간 시달림을 당했다. 하지만 때로는 그 오해를 이용해서 마츠오카를 능숙하게 조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름방학 1달 동안 마츠오카가 마루이가에서 지내기도 하고 마츠오카가 중상을 입고 입원했을 때 선물을 가지고 병문안을 간다던가 같이 방송위원을 맡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현재는 상당히 친한 사이가 되었다.[* 히토하도 히토하지만 수학여행 조짜기 에피소드를 보면 마츠오카가 히토하를 가장 친한 친구로 여기는 게 잘 드러난다.] 그래서 원래 마츠오카와 친했던 요시오카가 질투하는 장면도 가끔 나온다. 하지만 [[미야시타]]에게는 여전히 거부감을 가진 듯 하다. 항상 속으로 '짱난다'거나 '[[최홍만]]'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어째 미야시타를 막 대하는 느낌도 있다.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폭력[* 정신적, 육체적 둘 다.]을 쓸 때도 있다. * [[파일:attachment/uploadfile/2293_647404007.jpg]] [[마루이 미츠바|미츠바]]의 배와 마찬가지로 볼이 '''엄청 말랑말랑하다.''' 후타바가 C컵 가슴의 느낌이라고 인증. --미츠바 배는 I컵-- 미츠바도 히토하를 응징할 때 툭하면 볼을 꼬집는다. 1기 특별판(ova)에서는 히토하가 후타바에 의해 자신의 볼의 활용성을 알고 야베치에게 장난을 치기도..?? 그러나 야베치는 진지한 반응을 보이며 이로인한 오해로 후타바에게 심한 꼴을 당한다.. [* 작가가 야베치 싫어한다는 생각이 든다..] * 바스트 크기는 자매 중에 가장 작다. 초등학생이 당연한거 아니냐고 할수도 있지만 만화책을 보면 확연한 차이가 나보이도록 그린다. 애니메이션 1기 9화에서는 후타바에 의해 남자 판정을 받았고 스기사키에게는 벽이라고 착각받았다. 스기사키에게 패드를 빌려쓰는데 패드를 지지해줄 가슴조차 없어서 테이프로 지지했다. 당연히 브래지어도 안 차고 다니는데, 치바 엄마가 브래지어 풀기 비기를 썼을 때도 미야시타와 둘이서만 안 당했다. 그러고 나서 뻘쭘했는지 마치 당한 척 하면서 비명을 지르는 시늉을 한다. 참고로 순위는 후타바>미츠바>히토하. 스기사키와는 자주 가슴 에피소드로 엮인다.[* 서로 동병상련을 느꼈는지 이후로 자연스럽게 친하게 대한다.] 가끔 의도치 않게 가슴 크기로 자학도 하는데 자기가 말해놓고 엎드려서 운다.--카이에다랑 가슴 크기가 같다. 한 에피소드애서 카이에다의 브라를 찼는데, 딱 맞았다.-- * 2기 최종화 에피소드에서는 그녀의 활약을 볼 수 있다. [[포커페이스]]와 함께 두뇌회전의 예술. 본토에서는 "책사"라는 역할로 칭송받기도 한다. 그 이외에도 화술과 기만술이 예술이다. * 작품 내에서 지진대피 훈련중, 미츠바+히토하=80kg이라는 정보가 나왔다. 고로 히토하의 몸무게는 '''37.5kg'''. * 수영장에선 [[트윈테일]]이 된다. 보통 때는 머리를 호빵 모양으로 묶고 다니는데, 머리를 풀으면 길이도 길고 굉장히 덥수룩한 인상이다. 머리핀으로 옆머리를 넘기고 다니는 모습도 나온다. * 미츠바, 후타바와 똑같이 전용 효과음을 가지고 있다. 흥분했을 때 콧김을 내뿜는 "무흥-!"[* 주로 [[가치레인저]] 관련 물품을 접할 때나 젖꼭지를 돌볼 때. 2기 오프닝에서는 미츠바의 무샤코라, 후타바의 도테치테와 함께 밀어주고 있다.]과 슬그머니 걸어다닐 때 나오는 "스이잉" 두 가지. 무흥-!의 경우 후타바가 사용한 적이 있으나 "스이잉"은 완전 전용 효과음이다. * 미츠바를 매번 [[암퇘지(속어)|암퇘지]]라 매도하지만[* 미츠바는 이 소리 때문에 거의 트라우마가 생긴 듯 하다.] 사실은 많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운동도 자주 시키고 아이스크림도 무설탕으로 고르는 배려심을 보여준다. 감기에 걸린 것을 핑계로 마치 왕이 된 것 마냥 패악질(...)을 부리는 미츠바를 매도 한 번 없이 고분고분 들어주며 병간호를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미츠바가 계속 살이 찌는 이유가 자신의 요리가 맛있기 때문에 라고 확신을 하고 마츠오카를 보며 요리를 못하는 방법을 배우려고 했다. 애초에 원작을 보면, 미츠바를 평상시에는 밋쨩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하다.[* 후타바도 자매들을 사랑하긴 하지만 워낙에 어린애 같은 성격에다 4차원이다보니 동갑내기 친구처럼 지내는건 미츠바와 히토하다. 게다가 후타바는 활달한 성격의 인싸라서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반면 히토하와 미츠바는 덜 사교적인 편이기도 하고...(실제로 미츠바나 히토하가 첫째나 셋째로 불리는 반면, 후타바는 작중에서 둘째가 아닌 이름으로만 불린다)] * 작품 후반부에 들어서는 커뮤니케이션을 힘들어 하는 아웃사이더라는 컨셉은 많이 사라진 상태로 초반에 자주 나오던 공포스러운 얼굴도 안 나온다. [[스기사키 미쿠|스기사키]]와는 특이하게 히토하 쪽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스기사키에게 패드 등 가슴관련 도구가 많고 엄마가 거유라서 그런듯. 초반에는 스기사키 쪽에서 음침한 분위기 때문인지 동생이 히토하와 같이 노는 걸 말리는 등 히토하를 다소 꺼렸다.] 빈유동맹으로 친해졌고 11권부터는 아예 호칭도 '스기짱' 으로 바뀐다. 마츠오카와는 같이 각종 사건에 휘말리고 여름방학 때 같이 살았던 데다가 방송부까지 같이 하다 보니 맞춤형 병문안 선물[* 검은색 종이학을 접어서 줬는데, 개수도 정확히 '''[[666]]'''개를 접어서 주었다. 당연히 마츠오카는 굉장히 좋아했다.]까지 준비해줄 정도로 친해졌다. 거의 베프수준. 여자아이들끼리 바닷가에 놀러갔을 때도 마츠오카를 안 데리고 간 것이 미안했는지, 남은 세뱃돈으로 둘끼리만 바닷가에 간 적도 있다.[* 그런데 마츠오카가 데리고 간 곳이 자살명소.] 미야시타는 아직도 짜증나하는거 같지만 재미삼아 이름으로 놀리는걸 볼때 적어도 껄끄러워 하진 않는것 같다. 나머지 다른 등장인물들과도 자연스럽게 섞인 상태. 대신 '''[[츤데레]] 기믹'''이 생겨서 마츠오카한테도 그렇고 자주 츤츤거린다. 다른 사람이 말할 때 옆에서 태클 거는 건 여전한데 특히 빡친 미츠바한테 볼이 자주 꼬집힌다. 하지만 성격이 완전히 변한 건 아니어서 스기사키 팀, 마츠오카, 사토, 치바를 제외한 반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말걸기도 어려워 한다. * 초반부만 해도 완전히 호구로 보고 이용해먹기만 했던 야베치와의 사이도 많이 좋아진 것으로 나온다. 야베치와 단둘이서 가치레인저 극장판을 보러 갈 정도. 심지어 야베치가 이사를 갈 때는 이삿짐 상자 속에 숨어서 놀래켜주는 깜짝 축하 이벤트를 하려고도 했다. 야베치 입장에선 그것 때문에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지만...[*스포일러 사실 야베치는 예전처럼 자취용 원룸으로 이사가는 것이 아니라 본가로 돌아가는 거였다. 그리고 도중에 후타바의 실수로 히토하의 치마가 벗겨져 버렸고, 야베치가 부모님 앞에서 상자를 여는 순간 팬티바람의 히토하가 튀어나왔다.] * [[스텔라의 마법]]의 무라카미 시이나와 매우 닮았다. 머리색은 그렇다 쳐도 뒤로 묶은 머리 모양까지 똑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